pub-5472506939640867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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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6화 리뷰

by 스프링클래스 2021. 8. 5.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6화 리뷰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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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완은 익준의 동생 익순을 부대에 복귀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에 고백을 하게 되고 익순은 준완에게 72시간 내에 답을 주겠다고 말을 하게 되고 그런 준완은 익순에게 천천히 답을 줘도 되니 밥 잘 챙겨 먹으라고 말을 한다. 

 

이때 정원이 들어와 준완이 핸드폰을 보고 싱글벙글 하자 "요새 연애 하는냐고 물어보자 준완은 아무 말하지 못하자 이에 정원은 확신을 하며 "맞네"라고 하며 나가게 된다. 이에 준완(정경호)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무당이냐고 놀랄 표정을 짓게 된다. 

 

익준은 회진을 하기 위해 병실을 돌며 환자 하나하나 살피며 애기를 하며 밥을 못 먹는 환자와 음식 얘기를 하던 중 진짜 어디선가 음식 냄새를 맡은 익준은 옆 병실 커튼을 열자 할머니가 할아버지 환자에게 음식을 먹이려는 것을 들키게 되고 이런 익준은 수술 후에 머거야 한다며 안 그러면 다시 음식을 못 먹게 되고 수술 날짜를 잡아야 한다고 말리게 된다. 

 

익준은 VIP병실에 들러 아리(고아라)를 보게 되고 대본을 보던 아리(고아라)는 자신의 아버지를 수술해줘서 고맙다며 언제한번 밥한 먹 먹자고 말을 하자 익준은 지금 먹자고 말을 하고 구내식당으로 향한다. 

 

익준은 아리가 밥을 잘먹는 모습을 보자 아리(고아라)는 익준과 사귀었을 때 생각을 하며 그때는 다이어트해서 밥을 먹지 못했다며 자신을 만나주느라 힘들었겠다고 말을 하자 익준은 그때 아리가 많이 힘들고 쉬고 싶었다며 잠수를 타게 돼서 헤어지게 되었다고 말을 하자 아린 자신이 언제 헤어지자고 했냐며 잠수 타고나서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지만 익준이 받지 않았다고 무려 전화 30 통화를 하였다고 말을 한다. 

 

석형은 상간녀가 찾아와 자신의 아버지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으니 어머니와 말이 통하지 않아 석형을 찾아오게 되었다고 어머니에게 이혼할 것을 권하게 된다. 이에 석형은 열이 받아 말을 하지 못하고 참게 된다. 석형은 어머니에게 이혼을 하라고 말을 해야겠다고 전화를 하게 되지만 어머니는 감기가 걸렸는지 목소리가 안좋아 보여 이혼하시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저녁에 이모 네지에서 보자며 전화를 끊고 옆을 보자 정원(유연석)이 걱정이 가득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무슨 일 있내고 물어보자 정원은 아이가 상태가 안 좋아서 장기 이식을 해야 하는데 어머니는 혈액형이 맞이 않고 아버지는 B형 감염이라며 이식을 할 수 없다며 한숨을 쉬게 된다. 

 

익준과 준완, 송화, 치홍은 익준이 가져온 삶은 계란을 먹으면서 치홍에게 익순이 어렸을때부터 인기가 좋았다고 말을 하며 자신의 동생을 잘 부탁한다고 말을 하자 옆에 앉은 준완은 자신의 손에 들려 있던 삶은 계란을 익준의 머리에 대고 깨버린다. 이에 어이없던 익준은 준완의 머리채를 잡자 준완도 같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게 되고 머리가 산발이 돼서야 끝이 난다. 

 

준완은 의국실에 들러 도재학을 찾으러 왔지만 커피를 사러 갔다며 말을 듣게되고 전공의 의사들은 무슨 일 있냐며 말을 하자 ADD(심박 중격 결손) 수술을 맡겨보려고 했다고 하자 전공의들은 찾아서 말을 해준다고 하자 준완은 직접 도재학에게 말을 하겠다며 나간다. 

 

다음날 민하는 병원 엘레베이터 앞에 기다리고 있던 겨울을 보고 얼굴이 푸석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피 고해 보인 다고 말을 하고 겨울은 민하의 메이크업을 보고 직실적으로 이상하다며 말을 한다. 장 겨울은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으며 익준이 다가와 겨울을 보고 놀라게 되며 얼굴이 벌에 쏘인 듯 탱탱 불어 버렸고 갑자기 쓰러지게 된다. 

 

민하는 점심시간때 석형에게 다가가 같이 밥을 먹으며 지난날에 네이비색 원피스 입은 여자가 누구냐고 물어보자 상간녀라고 말을 해주자 자신이 오해를 한 것에 머쓱했는지 석형이 깻잎을 잡아주며 떼어가게 도와주게 된다. 

 

송화는 저녁에 5인방을 불러 자신이 가슴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되었고 내일 결과를 들으러 가게 되었다고 말을 하자 5인방은 왜이제서야 말을 하냐고 화를 내며 걱정을 하게 된다. 

 

익준은 다음날 송화의 검사결과를 보게 되는 병원에 먼저 도착을 하며 기다리고 제시간에 맞춰 도착한 송화는 익준을 보며 놀라고 자신이 암이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하지만 익준은 무슨 걱정을 하냐며 자신이 고쳐주겠다고 말을 한다. 

송화는 결과를 듣기 전 익준과 옛날애기를 하게 되고 석형이가 송화를 좋아했다고 말을 하게 된다. 

석형은 송화에게 차이고 나서 익준과 함께 말없이 술을 먹고 사실 그때 익준은 송화에게 선물을 준비하고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지만 석형의 마음을 알게 되고 준비한 선물은 술집에 놓고 나오게 된다.

 

송화의 검사 결과 섬유선종이라며 6개월 뒤에 다시 검사를 하면 된다며 암이 아니라서 안심을 하게 된다 5인방은 송화 진료실에 들러서 어떻게 됐는지 물어보고 괜찮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각자 진료실로 가게 된다 

 

준완은 자신의 핸드폰에 문자가 온 것을 보고 확인하여 보니 익순이가 사귀자는 답자을 받고 좋아하게 되고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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