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5472506939640867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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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화 리뷰

by 스프링클래스 2021. 8. 16.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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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완(정경호)은 익순에게 반지를 보낸 택배가 반송되었다며 말을 하고 익순은 자신은 지난주부터 집에 있었는데 라고 말을 하며 옆방에 일 좀 보고 오겠다고 전화를 끊는다.  

 

석형은 민아의 저녁식사를 거절하고 퇴근하고 집으로 귀가하는 길에 전 아내에게서 율제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 응급실로 향하게 된다 민아는 스테이크 집에서 석형과 저녁식사를 꿈꾸었지만 거절을 당한채 식당에서 고개를 떨구고 앉아있다 식사를 시켜놓은 석형의 음식을 번갈아 먹어가며 혼자 위로를 하며 저녁을 먹게 된다.

 

신혜 엄마는 석형에게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냐고 물어보게 되고 석형은 자세하게 설명을 하게 된다. 신혜 엄마는 양서방이 병원에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다며 옛정을 생각해서 신경 좀 써주라고 말을 하게 되며 석형은"네"라고 답을 한다.

 

석형은 신혜에게 저녁은 먹었냐고 물어보자 신혜는 가족끼리 저녁을 먹으로 나왔다가 쓰러지셔서 이리로 오게되었고 그래서 저녁을 먹지 못했다고 말을 한다. 신혜는 병원 주변에 김밥집이 있는지 물어보고 석형에게 같이 가서 저녁을 먹자고 물어본다 석형은 신혜의 말에 당황을 하지만 알았다고 대답을 하게 된다. 

 

민하는 식당에서 음식과 케익을 들고 병원으로 들어오던 중 석형과 신혜가 팔짱을 끼고 나오는 것을 보게 되고 가까이 오는 석형을 모른 척하고 뒤돌아서며 눈이 내리는 저녁 병원 앞에서 울먹이게 된다. 

 

 

 

준완(정경호)은 정원(유연석)이 침대에서 실실 웃고 있는 모습에 연애하냐고 묻자 정원은 뜨끔했는지 당황을 하며 되 묻지만 준완은 석형이 연예를 하느냐고 묻게 된다. 정원(유연석)은 모른다고 말을 하던 중 익순에게 영상 전화가 걸려와 빨리 방에서 나와 통화를 하게 되고 익순은 자신이 없는 사이 택배가 와서 반송이 된 것 같다고 말을 하자 준완(정경호)은 다시 택배를 보내겠다고 하자 또 반송되는 것에 염려되어 한국에 들어가면 달라고 말을 한다. 준완은 익순에게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만  모른다는 말을 하며 메리 크리스마스와 사랑해라는 표현을 하고 전화를 끊게 된다. 

 

익준은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는지 체력이 안좋아졌다며 라이딩을 한채 운동을 하다 벤치에서 쉬고 있던 중 지나가던 한 남성이 익준(조정석)의 앞에서 쓰러지게 되고 익준은 재빨리 응급처리를 하고 119에 신고를 하고 구급차에 같이 병원으로 가게 된다. 

 

익준(조정석)은 병원 앞에서 송화(전미도)를 만나며 서로 당황을 하게 된다. 익준(조정석)은 송화(전미도)에게 이시간에 웬일이냐고 물어보고  송화는 익준의 라이딩 복장을 보고 구리다며 자신은 강의가 있어서 일찍 나왔다고 말을 하며 송화는 진료실에 가서 커피를 같이 마시자는 말에 익준은 좋다며 졸졸 따라가게 된다. 

 

씻고 나온 겨울 머리를 말릴 사이도 없이 간호사의 환자상태의 설명을 듣고 입원실에 들어가 환자를 살피던 중 재활훈련을 하고 있냐는 말에 환자는 하고 있다고 말을 하며 겨울을 폐 재활기구를 주며 불어보라고 하자 환자는 마지못해 입에 물고 불게 된다. 겨울은 환자가 공하나도 못 들어 올리는 것을 보고 이렇게 하다가는 다시 중환자실로 갈 수 있다고 따끔 하게 말을 하며 나가자 같은 호실에 있던 환자들은 서로 재활기구를 입에 물고 불기 시작한다. 

 

준완(정경호)은 수술하던 중 어시를 보고 있던 창민에게 질문을 하게 되고 창민은 당황을 하며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하자 준완은 화를 내며 수술실에 구경하러 왔냐며 다음 수술실에 들어오려면 공부를 하고 들어오라고 한다. 

 

정원은 어린 환자 채은이의 입원실에 들어가 환자를 살피던 중 채은이는 정원(유연석)이가 와도 모른 채 하며 창밖을 보고 있자 채은이의 어머니는 채원이에게 의사 선생님이 왔는데 뭐하느냐고 야단을 치게 되고 그제서야 채은이는 정원(유연석)에게 자신의 이식을 받은 간으로 얼마나 살 수 있냐고 묻자 정원은 모른다고 말을 하자 주변에 있던 겨울과 보호자는 놀라며 정원을 쳐다보게 된다. 정원은 계속해서 채은에게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 선생님보다 오래 살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자 채은이는 안심이 되었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석형은 차트를 정리하고 있던 민아게 다가가 산모의 상태에 대해서 듣게 되고 어색해하는 민아에게 할 말이 있으니 보자는 말에 고개를 떨구며 석형을 따라가게 된다.  석형은 민아가 환자를 보던 중 자신의 전화를 받아 환자가 불편할 텐데 왜 받았냐며 혼을 내게 되고 민아는 잘못했다고 말을 한다. 석형은 교수의 전화를 받은 것은 이해하는데 환자 앞에서는 자신의 전화를 안 받아도 된다고 말을 한다. 민아는 울먹이며 알았다고 말을 하자 석형은 그런 민아의 모습이 웃으며 한 번은 그럴 수 있는데 두 번 실수는 안되다고 말을 한다. 

 

이상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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