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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1화 줄거리 감상

by 스프링클래스 2021. 7. 28.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1화 줄거리 감상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준 1 1화

 

시즌 1편을 안 보신 분을 위해서 간단하게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편 줄거리를 간략하게 적어볼 거 합니다. 

 

송화와 석형이는 먼지가 가득 쌓이고 불이 들어오지 않는 오래동안 비워두었던 집에 둘이 앉아 있었다. 석형이는 어머니에게 연락을 하여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전기기사를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말을 하자 어머니는 어떻게 알았는지 이미 불렀다고 말을 한다. 

 

얼마 있다 전기기사들이 집에 들어오고 수리를 하기 위해 사다리에 올라가려고 하자 송화가 밖에 비가 오고 있으니 두꺼비집에 전원을 내리고 하시라고 말을 하는 사이 전기기사는 전기에 감전되어 쓰러지게 된다. 

(전기기사분이라면 두꺼비 집의 전원을 내리는 것은 기본인데 첫 장면을 임팩트 있게 시작하기 위한 소재로 작가분이 설정한것 같네요)

 

송화와 석형은 바로 기사에게 다가가 응급처치를 하게되고 이어서 119에 신고를 하게 된다. 구급대원들은 도착하게 되고 송화는 급하게 갈 곳이 있다며 가게 되고 석형은 전기기사 옆에 의사라고 말하며 구급차에 승차하게 된다. 

 

동료 전기기사는 감전되어 쓰러진 전기기사에게 의사분이 바로 옆에 있어서 살 수 있었다고 천만다행이라고 하자 환자인 전기기사는 석형의 손을 잡고 감사함을 표시하지만 쑥스러움이 많은 석형은 슬그머니 손을 빼낸다. 

 

 정원(유연석)은 소와과 의사로서 외래진료를 보고 있었으며 환자의 보호자인 어머니가 시술을 할 것을 말하지만 정원은 단호하게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여성은 수술을 하게 되면 아이의 키가 크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만 정원은 인터넷에 나온 말은 믿지 말고 자신을 믿고 수술을 하자고 설득을 한다. 여성은 그렇게 정원을 믿고 수술에 동의하며 진료실에서 나가게 되고 다른 환자를 보게 된다.

 

진료를 마친 정원은 엘레베이트에서 준완(정경호)을 만나게 되고 데이트하기 위해 부산에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자 

준완(정경호)은 한숨을 쉬자 정원(유연석)은 준완(정경호)에게 이따가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말을 한다. 

 

준완은 부산에 가다가 자신의 제자로 있던 의사들이 실수로 인해 환자상태가 위독해져서 급하게 병원으로 들어온 것이며 그런 준완은 제자들을 혼을 내게 된다. 

 

준완(정경호)은 갑작스럽게 콜이 들어오게 되며 중환자실에 도착하여 보니 환자상태가 위중한 것을 보고 보호자에게 빨리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을 하지만 수술비가 마련하기 힘든 보호자는 조금만 기다려주면 안 돼 내고 말을 한다. 

 

준완(정경호)은 지금 수술을 미루게 되면 환자가 돌아가실 수 있다고 말을 하자 보호자는 준완을 붙잡고 제발 살려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수술비로 인해 환자가 죽을 수 있는 보호자를 안심을 시켜주기 위해 병원에서 지원해주는 방법들이 있으니 걱정 말라고 말을 하며 제자들에게 키다리 아저씨에게 연락을 하여 후원을 받도록 지시를 하지만 갈팡질팡하는 제자를 보며 

수술도 내가 하고 이런것도 내가 하면 네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며  자신이 직접 키다리 아저씨 후원하는 곳에 연락을 하게 된다. 

 

송화와 연락을 하고 퇴근을 하기 위해 걸어가던 중 후배 의사가 정원에게 다가와 급하다며 애기하며 중환자실로 이동을 한다. 

 

송화(전미도)는 인터넷을 보던 중 율제병원 율제그룹의 안병우 회장이 의식불명이라는 기사를 보고 후계자가 회장의 셋째 아들로 내정될 것이라는 내용을 보게 된다. 

 

율제병원 부원장은 회장에게 가봐야 한다며 송화(전미도)에게 일을 부탁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다. 

 

회장 아내 정로 사는 병원장과 부원장의 얘기를 하고 있던 중 변호사가 찾아오고 따로 말할 게 있다며 다른 곳으로 가서 얘기를 하게 된다. 변호사는 회사 아내 정로사에게 황 회장에게 연락을 할 것을 종요하지만 로사는 변호사에게 주전 때문에 그런 것이냐며 반문하게 된다. 

 

송화(전미도)는 신겨외과 의사로서 할머니의 검사 결과가 종양이 악성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조직검사를 하여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하며 혹시 종양이 악성일 경우는 환자가 노령의 환자라 수술을 하기 어렵고 이렇게 될 때까지 많이 힘들었을 텐데 왜 이제야 왔냐고 말을 하고 환자에게 얘기를 하며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하자 보호자는 자신의 아들이 지금 간이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자 그제야 의문이 풀리기 시작하며 안타깝게 보호자를 생각하게 된다. 

병원장은 주전무에게 자신의 방으로 같이 가자고 하며 그곳에서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부원장은 병원장에게 율제그룹에 형제들이 있는데 굳이 셋째에게 병원을 물려주는 것이냐고 묻자 첫째도 신부요 둘째도 신부이며 두 명의 누나들은 수녀라며 하늘님의 품에서 일을 한다고 하자 부원장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아시죠..... 그 다음은 직접 영상을 시청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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